::   Figgjo Flint Norway 'Daisy' Butter Dish   ::

피기오 데이지 버터 디쉬

made in norway

size

 15Cm * 10Cm * 5.5Cm

 designer : Turi Gramstad Oliver

제작년대 1960~1970 

피기오 데이지 버터 케이스 입니다.

컨디션은 사용감 거의 느껴지지 않는 좋은 컨디션이랍니다.

뚜껑까지 있는, 예쁜 아이에요~

거의 MINT에 가깝답니다.

오렌지와 블루의 조화가 너무 예쁜 데이지 입니다.

정면부터 돌러가며 보면.

정면 오른쪽 데이지에, 사진처럼 스크레치 하나 있어요.

옆면은 완벽합니다.

데이지 한송이가 너무 예쁘죠.

뒷면도 완벽해요

데이지 손실도 없고 너무 깨끗합니다.

뚜껑 보시면 왼쪽에 흰점 보이시죠

그부분에 아주아주 작은 칩 하나 있어요.

핀으로 찍은듯한 정도의 사이즈에요.

뚜껑도 새것같이 예쁘답니다.

사용감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뚜껑안쪽과, 디쉬 안쪽 모두 깨끗합니다.

내부, 옆면 컨디션 다 좋구요.

분홍 점 찍은 부근에, 아주 옅은 얼룩이 작게 있어요.

거의 티도 안납니다.

바닥 역시 굽 닿는 부분만 흔적이 있고

 전체적으로 하얗고 깨끗해요.

 아주 좋은 컨디션의 버터 디쉬(케이스) 입니다.

뚜껑까지 있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엔 운좋게 좋은컨디션의 뚜껑있는 버터케이스가 입고되었어요^^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