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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gjo Flint Turi design Clupea Tea Set

피기오 클루피아 티컵 세트

made by Figgjo Flint of Norway

 designed by Turi Gramstad Oliver

circa 1970's

Size : 컵받침 지름 14.5Cm

컵 지름 10Cm 높이 6Cm

데이지를 디자인한 올리버의  클루피아 티컵 입니다.

클루피아는 주인장이 피기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라인이랍니다.

청어를 모델로 한 아름답고 시원한 디자인이 북유럽 분위기를 물씬나게 한답니다.

두 세트 입고되었는데, 모두 컨디션이 좋아요.

자세한 컨디션은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 :    타입 A    : :

색상 진하고 패턴 예쁩니다. 거의 새것같은 컨디션입니다.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클루피는 중간중간 패턴에 공백이 있어요 스크레치가 아니랍니다.

패턴 완벽하고 아주 예뻐요

사용감 거의 안느껴질 정도로 깨끗해요

청어가 한줄한줄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손잡이 부근도 깨끗해요.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바닥도 깨끗하게 보관되었어요 

 내부도 아주 깨끗하고 광택 좋습니다.

 소서는 색상이 짙고 단색이라 작은 스크레치도 눈에 띈답니다.

미세한 스크레치들 일부 보이지만 특별한 결함 없어요

이런 짙은 색상의 소서는 컵의 패턴을 더 돋보이게 해준답니다.

 스크레치 확인 해 주세요.

빛에 비추면 이정도 보여요

이 소서는 굽이 없답니다. 그래서 보관흔적 느껴져요 

깨끗히 잘 보관된 편이랍니다. 

 : :    타입 B    : :

색상 진하고 패턴 예쁩니다. 아주 좋은 컨디션이구요.

소서에 아주 작은 칩하나 있어요.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청어패턴 예쁘게 그려 있어요

광택이 아주 좋답니다.

패턴 손실도 없고 광택 좋답니다. 

내부도 아주 깨끗하죠 

손잡이 부근도 깨끗하구요

바닥도 깨끗하게 보관되었어요

소서 광택 좋고 색상도 진해요.

빛에 비추면 스크레치 일부 보이지만, 사용감 거의 안느껴져요

소서 rim 부근에 아주 작은 칩 하나 보여요.

사진에 보이는대로 아주 작답니다. 

 뒷면도 깨끗하게 보관되었어요

두 조 모두 아주 좋은 컨디션입니다.

클루피는 여름색상이기는 하지만, 청어 패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마음에 드실꺼에요.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