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로 유명한 Turi Gramstad Oliver 가 1966년 디자인한 마켓입니다.

마켓은 노르웨이의 마켓을 소재로 생선장수, 과일장수, 장보는 사람들, 꽃가게 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데이지나 안네마리와는 달리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것이 마켓의 매력이랍니다.. 

스킬렛 

Size : 지름 13cm 손잡이포함 16.5 높이 3cm

사용감 거의 없는 예쁜 컨디션입니다.

낮은 높이의 스킬렛이에요 

소스나 피클등을 덜어 놓으면 딱 좋은 사이즈에요.

손잡이 부근도 아주 깨끗하죠

윗면도 사용감 거의 없이 아주 깨끗하답니다.

패턴도 잘 살아있어요.

채소장수인것 같아요.

 뒷면 바닥은 원래 유약처리가 되어있지 않답니다.

그런데도 아주 깨끗하게 보존되었어요.

높이가 낮은 스킬렛입니다.

스킬렛 볼

Size : 지름 13cm 손잡이포함 17.5 높이 5cm

스킬렛볼 역시 사용감 거의 없는 좋은 컨디션입니다.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패턴 너무 예쁘죠, 패턴도 손실 없이 잘 있구요.

생선가게인듯합니다.

광택 색감 모두 좋아요

이쪽면도 패턴 문제 없어요.

미듐 사이즈의 볼이라 쓰임이 아주 많아요

높이감이 있어 국물있는 음식도 담을 수 있어요.

스프볼로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손잡이 부분도 깨끗해요

 바닥도 잘 보관된 편이구요

 내부는 사용감 느껴지지 않고 아주 깨끗해요

소박한 노르웨이 시골장터의 모습을 디자인한 마켓 스킬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