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öRSTRAND SWEDEN ANNIKA CASSEROLE    ::

 

로스트란드 아니카 캐서롤

 

 생산년도 : 1972 ~ 1981 
디자이너 : Marianne Westman

브랜드 : Rorstrand ,sweden

Size :  바닥지름 16cm ,  손잡이까지 넓이 20cm, 높이 15 cm

 

오렌지와 브라운의 조합이 고급스러운 아니카캐서롤입니다.

 사용감 거의 없는 훌륭한 컨디션이 입고되었어요. 

통통한 모습이 전체적으로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외부나 내부에 사용감이 느껴지지 않는 컨디션입니다.

손잡이에 살짝 페인곳이 있는데 그부분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붓터치가 잘 살아있어요, 일정하지 않은 붓터치의 느낌이 더 멋스러워요

광택도 좋구요, 사용감도 느껴지지 않아요

 

  

광택 반짝반짝 하죠. 색감도 너무 예쁘답니다.

 

 

 

손잡이 부분도 매끈하구요,

손잡이에도 붓칠을 했어요.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이쪽 손잡이 윗부분에 살짝 페임이 있어요.

아래에 다시 설명드릴께요

 

 

 

 옆면 선도 고르게 잘 그려 있어요. 

 

 

외관은 광택이 아주 많아서 새것 같아요

 

 

 

손잡이 부분 확대사진입니다.

점찍은 두곳에 살짝 페임이 있어요.

사용하지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 정도에요.

 



내부는 보관상 생긴 미세한 스크레치는 있을 수 있으나

눈에 띄는 스크레치도 없는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새것같은 느낌입니다..

 

 


내부 광택 아주 좋죠, 바닥에 스크레치가 없어서 더 반짝거려요

 

 

 

rim(둘레) 에는 원래 유약처리가 안되어있어요

그래서 거뭇한게 살짝 보입니다.

 


 바닥도 새것 같구요

미끄러지지 않도록, 둥글게 굽이 여러줄 있어요


 



뚜껑도 너무 귀엽고 예쁘죠

섬세하게도 뚜껑 손잡이에도 붓칠이 되어있네요

 

 

 

뚜껑 내부 역시 새것같아요

 

 


반짝반짝 예쁜 뚜껑입니다. 

 



팟은 아랫부분이 더 넓어서 안정감이 느껴져요

 

 


 우리나라 식탁에서는 찜이나 탕을 담으면 좋을만한 디자인입니다.

컨디션도 아주 좋아서 추천드려요

실물에 더 예쁜 제품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