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CH RAMBOUILLET


 

보흐 벨지움사에서 한정판으로 1966년 제작한 보흐 랑부예입니다.

핸드페인팅으로 한땀한땀 그린 나뭇잎 패턴이 인상적으로

50년이 넘은 제품이기 때문에 컨디션 좋은 제품이 매우 귀하답니다.


이번에 입고 된 제품은 톨컵인데요

원래는 소서가 있으나, 소서 없이 들어왔어요

미니머그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랑부예는 약해서 유약갈라짐이 흔한데,

유약갈라짐은 다행이 없고 세월의 흔적과 사용감은 있는 컨디션입니다.



Made in Belgium

1960s


  size  높이 8cm  지름 6.5cm

 

 


 

두조 입고되었어요.

컨디션은 거의 비슷하답니다.

특별한 결함은 없으나, 년식이 오래된 만큼 세월의 흔적과 실사용감은 느껴집니다. 


 





[  A 타입  ]


별다른 결함 없는 컨디션이에요.

소서는 없이 톨컵만 있습니다.


 

 


 패턴 보여드립니다.

손으로 한땀한땀 그린 나뭇잎이에요.

그래서 약간씩 패턴이 다 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옆면은 특별히 문제는 없지만, 실사용감은 있는 컨디션입니다.

 

 


 

 

 


손잡이 부분도 아주 빈티지 스러워요.

붓터치 살아있고요 단단하게 붙어있어요 

 

  


rim 부근은 살짝씩 까임이 있어요

만져보면 차이는 거의 없어요

 

 

 

검은 부분이 약간 닳은듯해요

 

 

 

 

 내부도 반짝반짝 깨끗한 상태입니다.. 

 

  


 바닥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요

 

 

 



[  B 타입  ]


A타입과 비슷한 컨디션으로 별다른 결함 없는 컨디션이에요.

소서는 없이 톨컵만 있습니다.



 

 

  

패턴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핸드페인팅 제품으로 패턴의 모양이나 톤은 약간씩 다르답니다. 

 

 

특별히 결함은 없으나, 실사용으로 인한 사용감은 느껴집니다.

 

 

너무나 분위기 있는 딥그린과 브라운의 조화입니다.

 

 

손잡이도 붓터치 잘 살려서 예쁘게 그려있어요

옆면에 옅은 얼룩들이 보여요. 세월의 흔적 같아 보입니다.

 

 

 

검은색 rim 주변에 살짝 까임이 보입니다.

 

 

 

내부는 반짝반짝 깨끗해요

유약이 많이 발려있어요

 

 

바닥은 역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컨디션입니다.

 

 

 

보흐 벨기움 라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랑부예 패턴입니다.

소서가 없어 가격 낮춰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미니 머그처럼 사용하기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