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strand Tuna Sahara Tea Cups

로스트란드 투나 슈가볼 & 크리머

 

 designed by Carl Harry Stalhane


1964~71


made in Sweden, Rorstrand


사이즈 : 윗지름 9.5cm , 높이 5.7cm , 소서지름 16cm

 

아날로그키친에서 처음 보여드리는 사하라입니다.

카라멜빛 은은한 브라운 위에 번진듯한 브라운 점들이 포인트인 티컵이에요

투나, 비에타를 디자인한 Carl Harry Stalhane가 디자인해서 그런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두 조 모두 조금씩 사용감 있는 컨디션이에요

자세한 컨디션은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두 조 입고되었구요. 사용감은 조금씩 있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티잔이나 아메리카노 잔으로 사용하기 좋답니다.


 


비에타 티컵과 비교해 봤어요

디자이너가 같아서 그런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  A타입  ]



특별한 결함은 없어요

사용감만 조금씩 있답니다.

광택이 워낙 좋은 모델이라 반짝반짝거립니다.


 


패턴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패턴이 번진점이라 특별히 말씀드릴 부분이 없어요

아래쪽에 블랙색상이 진하게 발려있어요

  

 

 

아랫부분 띠도 또렷하구요. 윗부분도 반짝입니다.

 

 

광택이 아주 좋아서 반짝거리구요, 색감도 아주 예뻐요

사용감 느껴지지 않아요

 


 

손잡이도 매끈하게 잘 붙어있어요



 

내부 보여드려요.

광택은 많지만, 컵 바닥에 티스푼 스크레치가 있답니다. 

 

 

내부 바닥 확대해서 보여드려요.

실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가 있답니다.

 


 컵 바닥도 깨끗하구요. 로고는 없이 326 번호만 찍혀있어요

 



소서 보여드릴께요.

소서도 가장자리에 블랙 띠가 그려있어요

 

 

 

카라멜 색상의 소서가 반짝입니다.

실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가 군데군데 보입니다.

 


카라멜 색상 부분에 실사용 스크레치 보여드려요

많지는 않아요. 군데군데 살짝씩 보이는 정도에요

 



블랙 띠 부분에도 살짝씩 스크레치 있어서 보여드립니다.

  

 


소서 뒷면도 꺠끗하구요.

로고는 없어요 

 


예쁜 컨디션의 사하라 티컵입니다.


 






[  B타입  ]



특별한 결함은 없어요

사용감만 조금씩 있답니다.

광택이 워낙 좋은 모델이라 반짝반짝거립니다.


 


돌려가며 보여드려요.

사용감 조금씩 보이지만 워낙 광택이 좋은 아이에요

 


아주 광택이 좋아 외관은 새것같은 느낌이 납니다.

 

 


블랙 띠에 미세한 스크레치 보이지만

띠도 진하고 또렷합니다.

 

 


손잡이도 아주 매끈하게 붙어있구요

 

 


점찍은 부분 손잡이에 돌기 하나 있어서 보여드려요

만져보면 매끌매끌해서 거슬리지 않아요

 

 


내부 보여드려요

광택 아주 많지만, 바닥에 실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 있답니다.

 

 


내부 바닥에 스크레치 확대해서 보여드립니다

 

 


바닥도 아주 깨끗합니다. 로고는 없어요

 

 


소서 보여드릴께요

 

 


사하라는 광택이 좋아서 사용감이 있어도 반짝거려요

 

 

가운데 카라멜색 부분에 실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 군데군데 있답니다.

 

 

블랙 띠 부분에는 스크레치가 있으면 눈에 쉽게 띄는데요

띠 부분 스크레치 보여드려요

 

 

소서 바닥도 아주 깨끗합니다.

 

 

 

사라하 사막을 연상하게 하는 로스트란드 사하라에요

아마도 사막 이름을 따서 만든 것 같아요

사이즈가 커서 쓰임이 좋은 사하라 티컵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