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strand Tuna Gravy Boat & Casserole

로스트란드 투나 그레이비보트 & 캐서롤

 

 designed by Carl Harry Stalhane


1970s


made in Sweden, Rorstrand

 

투나는 1970년대 생산 된 제품으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델이랍니다.


꿀 광택이 살아있는 카라멜색 바탕에

블랙계열 꽃잎이 붓터치로 그려져 있는 투나입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더 이쁘답니다.

컨디션은 사용감 거의 없구 깨끗한 상태이나,

그레이비보트는 유약갈리짐 있어 그부분 반영해서 책정했습니다. 


자세한 컨디션은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보기만 해도 광택이 장난이 아니죠.

 



[ 그레이비보트 ]


 그레이비보트 부터 보여드릴께요.

컨디션 거의 새것 같아요.

지름 12.8cm, 높이9cm, 핸들7.3cm  

 



패턴 손실없이 붓터치 살아있구요.

날개 같기도 하고 리본같기도 한 패턴입니다.

카라멜 바탕 색상의 위에 짙은 브라운과 블랙으로 귀엽게 표현했어요.

 



앞, 뒤로 패턴이 두군데 그려져있어요.

돌려가며 보여 드렸어요.  

 

 

 손잡이 부분 입니다.

짙은 브라운칼라로 위에만 살짝 포인트 주었네요.

 


 

손잡이 옆에 거뭇하게 보이는데요.

투나의 대부분, 가장자리나 굽에는 페인팅이 거의 되지않아

이렇게 거뭇하게 보여집니다. 




손잡이 뒷부분 깨끗합니다.

그레이비보트는 전체적으로 유약갈라짐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는 컷입니다.

앞,뒤 패턴부분에는 유약갈라짐 없구요.

전체적으로 위, 아래, 손잡이 아래, 내부안쪽에 유약갈리짐 있습니다.

아래 사진 확인하세요.


 

 


 


 

 


  

 



 


[  캐서롤  ]


컨디션 거의 새것 같아요.

지름 16.2cm, 높이9cm, 핸들10cm

뚜껑 지름 14.5cm, 높이 2.5cm  

 


패턴 돌아가며 보여드려요.

패턴 큰 결함없이 깨끗합니다.

 



 



 

 

손잡이 깨끗하고,

짙은 브라운칼라로 위에 포인트 주었네요.

 

 


내부도 흠잡을 곳 없구요. 스크레치 없이 완벽해요. 

 


굽부분에는 워낙 페인팅이 얇게 되어있어서

거뭇한거 빼고는 깨끗합니다.

 


뚜껑도 사용감 없이 깨끗하나,

다만 몇군데 유약갈라짐 보입니다.

 



 


뚜껑 안쪽도 유약갈라짐 전체적으로 있구요.

굽있는 부분 페인팅 거의 되지않아 거뭇합니다.

 


투나는 워낙 광택이 꿀광택이라 보는것만으로도 새것같은 느낌이구요.

유약 갈라짐있으나,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기 어려울 정도에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