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RSTRAND SWEDEN ANNIKA DINNER & SALAD PLATE   ::

 

로스트란드 아니카 디너 & 샐러드 플레이트

 

 생산년도 : 1965 ~ 1968
디자이너 : Marianne Westman

브랜드 : Rorstrand ,sweden

Size :  디너 지름 25cm ,  샐러드 지름 21.5 cm

 

심플한 디자인의 아니카 플레이트입니다.

 

모두 사용감이 있는 컨디션입니다.

쓰임이 많은 샐러드 플레이트와 디너플레이트 입니다. 

 

컨디션에 따라 타입을 나눠드렸으니  아래 상세설명 참고 해주세요.

 


 

 

 < ANNIKA Dinner Plates 디너 플레이트 >

 

두 장 모두 사용감이 느껴지지만, 예쁜 컨디션입니다.


[  디너  A 타입  ] 

 사용감이 있지만 반짝거리고 예쁜 컨디션입니다.

사이즈가 다른 디너보다 큰 25cm 이구요, 브라운과 오렌지의 믹스가 아름답습니다.

 

 

 

 

 바닥에 사용감 확인하세요 

 

 

 

 옆면 띠에도 사용감 느껴집니다. 

 

 

 

바닥 굽 5시 부근에 미세한 칩있습니다.

아주 작아요 

 



[   디너 B 타입   ] 

 A와 거의 비슷합니다.

사용감이 있지만 반짝거리고 예쁜 컨디션입니다.

굽 부분 갈라짐만 확인 해 주세요

 

 

 

 

 

 바닥 스크레치 확인해주세요 

 


 

 

 

 

 

 아니카는 가장자리가 아슬락처럼 비스듬이 꺽여있어 더 예쁘답니다.

 

바닥 굽에 살짝 벗겨진 부분 있습니다.

얇은 칩이라 사용하시는데는 문제 없답니다.

바닥 광택도 아주 좋답니다. 

 

 

 

 

  < ANNIKA Salad Plates 샐러드 플레이트 >

 

세 장 모두 사용감이 느껴지지만, 예쁜 컨디션입니다.



[   샐러드 A 타입   ] 


사용감이 있는 컨디션으로, 별다른 결함은 없답니다.

 

 

 

 

 바닥에 세적과 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 느껴집니다.

사용감이 다소 많은 편이나, 광택 남아있어요 

 

 

광택 잘 남아있어요 

 




[   샐러드 B 타입   ] 


사용감이 있는 컨디션으로, 별다른 결함은 없답니다. 

 

 

 

 

사용감이 다소 많이 느껴집니다.

 

 

 

 광택은 남아있습니다.

뒷면 광택도 훌륭하구요.

 

 

 

 

 

[   샐러드 C 타입   ] 


사용감이 있는 컨디션으로, 별다른 결함은 없답니다. 

 

 


사용감 확인 해 주시구요. 

 

 

 아래 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 입니다.

 

 

 

 

 사용감은 좀 있지만, 아직 광택 좋고 느낌 살아있는 예쁜 컨디션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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