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ld Hall Campden Range : :
Vintage 1950 ~
made in England
1950년대 Old Hall Campden 사에서 Robert Welsh가 디자인한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커피팟과 밀크팟입니다.
Old Hall 사는 스테인레스 제품이 많은데
1957년부터는 손잡이에 목제를 사용해 디자인하기 시작했어요
제작 시기에 비해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제품들이 입고되었습니다
소개 해 드릴 상품은
1. 커피팟
2. 밀크팟
3. 머그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아래 상세사진 보면서 자세히 설명 해 드릴께요
[ 커피팟 ]
높이 18cm, 손잡이까지 넓이 19cm, 바닥 지름 9cm
두 개의 팟이 똑같이 생겼어요.
커피팟과 밀크팟이 다른점은
주입구 부분에 여과망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커피팟에는 입구부분에 여과장치가 있어
찻잎이나 커피알갱이들을 거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 외에는 같은 디자인 같은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릴께요.
깨끗하게 잘 보관 된 컨디션입니다.
90도 각도 선명하게 보이죠
가느다란 손잡이가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스레인레스 컨디션도 60년이 넘는 세월에 비해 깨끗하게 보존되었어요
입구 부분에 여과망 보이죠
이게 밀크팟과 다른 부분입니다
역삼각형 손잡이도 세련됨을 더해줍니다.
티크 우드 손잡이도 잘 보관된 컨디션입니다.
손잡이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요
잘 길들여진 빈티지 컨디션으로 진한 색상의 우드가 너무 예쁘답니다.
바닥도 깨끗하게 보관되었어요
잘 안보이지만 가운데 old hall England로 각인되어있어요
내부 상당히 깨끗하게 보관되었어요
스테인레스 깨끗하게 잘 보관되었어요.
세척 물자국등은 있지만 세월에 비해 아주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손잡이 오른쪽으로 스크레치 눈에 띄게 있어서 보여드려요
[ 밀크팟 ]
높이 18cm, 손잡이까지 넓이 19cm, 바닥 지름 9cm
두 개의 팟이 똑같이 생겼어요.
커피팟과 밀크팟이 다른점은
주입구 부분에 여과망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밀크팟에는 입구부분에 여과장치가 없어서 우유를 끓여 쉽게 따를 수 있도록 제작되었어요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릴께요.
깨끗하게 잘 보관 된 컨디션입니다.
스테인레스가 아주 깨끗하게 잘 보관되었어요.
세척으로 인한 물자국이나 세척자국은 있을 수 있습니다.
손잡이 우드 컨디션도 상당히 좋습니다.
결점없이 예쁜 빈티지 컨디션입니다.
입구 부분도 깨끗하구요
뚜껑도 깨끗하게 잘 보존되었어요
역삼각형 우드 너무 예쁘죠
사진처럼 입구 부분에 여과장치가 없어요
내부도 아주 깨끗하게 잘 보관되었어요
사진에 얼룩처럼 보이는것은 뭐가 묻은거라 , 세척하면 없어진답니다.
세척해서 보내드려요^^
옆면에 세척 스크레치가 한군데 눈에 띄어 보여드립니다.
바닥도 깨끗하구요.
Old Hall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 머그 ]
높이 9cm, 윗지름 6cm, 아랫지름 7cm
같이 입고 된 Old Hall 스테인레스 머그입니다.
쉐입이 너무 예쁘답니다.
아쉽게도 딱 한개 입고되었어요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
한면씩 돌려가며 보여드립니다.
내부도 깨끗하게 잘 보존되었어요
손잡이 부분도 아주 깨끗하고 견고해요
바닥도 보관흔적은 있지만 반짝반짝해요
디자이너 이름과 old hall England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너무나 예쁜 데니쉬 커피팟 & 밀크팟 & 머그 트리오입니다.
지금까지 입고 한 데니쉬팟중에 가장 추천드리는 디자인입니다.
실물이 너무 예쁘네요
영국 old hall 사에서 만든 견고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커피팟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