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strand Nordica Coffee Cups

로스트란드 노르디카 커피컵 & 소서

 

 designed by Carl Harry Stalhane


1979~87


made in Sweden, Rorstrand


사이즈 : 윗지름 8.4cm , 높이 6.8cm , 소서지름 14.2cm, 용량 250ml

 


순수한 화이트 바탕에 올리브그린의 페인팅으로 마감한,

단순하지만 깊이감이 느껴지는 로스트란드의 노르디카 커피컵 세트입니다.


나뭇잎 패턴으로 보기도 하고,

또는 아기천사 날개처럼 귀엽게 보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새 두마리가 마주보고 있는듯 하네요.  


2조 모두 컨디션은 비슷하구요.

사용감 거의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정면 앞에 보이는 저 패턴

보면 볼 수록 귀엽네요.

 



이 디자인은 비에타 티컵과 비교해 봤어요

디자이너가 같아서 그런지 느낌이 비슷합니다.

 단순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

 




[  A타입  ]


특별한 결함은 없어요

사용감만 거의 없구요.

광택도 새것처럼 반짝반짝 상태 좋습니다. 


 




페인팅은 진하고 옅은부분이 있구요.

칼라의 조합이 참 자연스럽고, 고급스런 느낌입니다.  


 



 

손잡이 매끈하고 좋은상태입니다.

 



 

광택이 아주 좋아서 반짝거리구요.

컵 내부 사용감 느껴지지 않아요. 


 








 밋밋할 수 있는 소서에는 두줄을 페인팅을 넣어

뭔가 정갈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소서 안쪽 깨끗합니다.



 

 

소서 바닥도 깨끗합니다.

 





 [  B타입  ]

 




 

정면에 있는 패턴은 A 타입, B 타입 달라요.

B 타입이 패턴은 더 크기가 큽니다. 

 

 



손잡이 깨끗하구요.

 




새것처럼 광택 너무 좋구요.

사용감 느껴지지 않습니다.

 




컵 내부도 깨끗하고,

스크레치 보이지 않습니다.   

 




컵 바닥 보여드려요.

 



밋밋할 수 있는 소서에는 두줄을 페인팅을 넣어

뭔가 정갈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소서 안쪽 깨끗합니다.

 




소서 바닥도 깨끗합니다.

 




 심플하면서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올리브칼라의 조합과,

귀여운 패턴의 조합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