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öRSTRAND SWEDEN ELISABETH TEA CUPS ::
로스트란드 엘리자베스 티컵
생산년도 : 1961-1981
디자이너 : Marianne Westman
브랜드 : Rorstrand ,sweden
Size : 지름 8.5cm, 높이 5.6 cm, 소서 14.4cm
피크닉, 아네몬등으로 유명한 Marianne Westman 마리안 웨스트만 이 디자인한 엘리자베스입니다.
그녀의 디자인 답게 깊이감 있는 디자인이에요.
짙은 블루색상과 올리브그린의 단조로운 조화로 멋을 낸 제품입니다.
아니카랑 쉐입이 같구요. 살짝 굴곡진 바디가 멋스럽네요.
티컵으로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컨디션은 4조 모두 비슷합니다.
전체적으로 광택 그대로 좋은 상태이구요.
사용감은 거의 없으나, 보관 스크레치는 있는편이에요.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사진은 기존 칼라보다 좀 더 밝게 나왔어요.
실제로는 조금 더 어두워요.
엘리자베스는 모두 핸드페이팅으로 만들어 낸 제품입니다.
두 색상의 조화가 멋스러워요.
광택은 아주 많은편입니다.
[ 타입 A ]
표면에 몇군데 스크레치 눈에 보입니다.
돌려가며, 보여드리니 확인하세요~
내부도 사용감이 없어서 반짝반짝입니다.
컵 바닥 염색이 조금 묻어있는건 빼고는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소서는 실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 좀 있어요.
올리브 그린과 진한 블루색상의 경계 부분에 선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소서 바닥 깨끗해요.
[ 타입 B ]
표면에 몇군데 스크레치 눈에 보입니다.
돌려가며, 보여드리니 확인하세요~
컵 내부 사용가 없이 광택좋구요.
깨끗합니다.
소서는 미세한 스크레치 한두군데 있는거 말고는
상태 좋습니다.
[ 타입 C ]
표면에 몇군데 스크레치 눈에 보입니다.
돌려가며, 보여드리니 확인하세요~
우측에 세로로 스크레치 눈이 띄구요. 바로 옆에 빛반사로 보이지 않지만,
가로로 스크레치 눈에 띄게 있습니다.
내부는 모두 새것처럼 상태좋습니다.
컵 바닥 염색이 조금 묻었네요.
중앙 원형안에 스크레치 몇군데 보입니다.
[ 타입 D ]
표면에 몇군데 스크레치 눈에 보입니다.
돌려가며, 보여드리니 확인하세요~
우측 위에 스크레치 눈에 띄게 보이네요.
손잡이 모두 잘붙어있어요~
내부 사용감 없이 깨끗해요.
컵 소서 염색 묻었구요.
좌측에 보면 세로로 가는 선이 보이는데,
크렉은 아니구요. 공정과정에서 생긴걸로 보입니다.
바닥 깨끗합니다.
핸드페인팅의 매력이 살아있는 로스트란드 엘리자베스입니다.
단순한 칼라 배색이지만, 질리지 않고 편안함을 주는 멋스러운 티컵 입니다.
아니카 시리즈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