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anish Teak Tray Salt & Pepper  : :

 


 made in Demark


 

1960년대 생산된 덴마크산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소금후추통과 트레이가 세트인 제품입니다.

식탁에서 포인트가 될만한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너무나 빈티지스러운 제품입니다. 

세월에 비해 스텐에 잔기스들이 있지만,

우드 상태는 너무 좋구요. 잘 보관되었어요^^

 

 

    

실사용 된 빈티지 컨디션이지만

우드 상태는 너무 좋구요. 잘 보관된 이쁜 커디션입니다.

특히, 소금 후추통이 너무 귀엽네요.


소금 후추통 : 높이 6.3cm, 지름 3cm

사각스텐 : 지름 10cm, 높이 2.3cm

트레이 : 가로넓이 27.8cm, 세로넓이 12cm, 높이 0.8cm 


 


트레이 먼저 보여드려요.

견고한 우드로 만들었어요. 트레이에

사각스텐이랑 소금후추통을 넣을 수 있도록 홈이 파여있어요.

 


왼쪽 트레이 우드 상태 입니다.

나무결이 살아있구요, 약간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소금 후추통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우드 상태 역시 좋구요.

 

 

트레이 뒷부분 깨끗합니다.

 

 

  

스텐은 사용감있고, 세월의 흔적 느껴지는 컨디션입니다.

 

 

덴마크 로고 찍혀있습니다. 

 

 

소금 후추통이에요.

우드, 스텐 상태좋구요.

 

 

 

제 손안에 쏙~ 들어올정도로 귀엽고, 작은사이즈입니다.

우드 상태 너무 좋구요. 우드 칼라도 빈티지 느낌 나네요.

 

 

 안에 고무로 되어있구요. 안에 상태도 세월에 비해 잘 보관되었어요.

 

 

 뒷면에 오리지널 스티커 아직 붙어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니쉬 소금후추통과 트레이 세트제품입니다.

50년이 지났는데도 컨디션 좋구요.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나는 트레이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