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gjo (피기오) ::
Figgjo Flint Turi design Daisy Serving Platter
피기오 데이지 서빙 디쉬
made by Figgjo Flint of Norway
designed by Turi Gramstad Oliver
circa 1970's
Size :25Cm * 13.5Cm * 높이 2.5Cm
피기오의 인기아이템 데이지 사각 접시입니다.
전에 같은 디자인의 트레이가 입고 된적이 있었는데요.
축소판입니다.
똑같고, 사이즈만 달라요.
3장 입고되었구요.
컨디션은 좋은편이랍니다.
세장모두 광택좋구요. 사용감이 별로 없어서,
상단에 데이지 스크레치도 별로 없는 좋은 컨디션이랍니다.
이렇게 세장 입고 되었어요.
모두 반짝반짝 예쁘죠?
아래부터는 타입별 컨디션 사진입니다.
<< 타입 A >>
반짝거리고 깨끗해요.
상단 데이지에 스크레치가 거의 없어요.
데이지 긁히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어요.
사용감 거의 없어요.
데이지 확대사진이에요.
긁힘없이 깨끗해요.
뒷면은 가마자국 있구요.
유약이 흘러내려, 만져보면 고르지 않고 흘러내린 유약이 느껴질 수 있어요.
마크 윗쪽에 사진처럼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른듯한 자국이 있어요.
(A, B, C 타입 모두 있어요. 제조 공정 중 생기는 자국인것 같아요,)
실제로 보시면 거슬리지 않아요.
<< 타입 B >>
광택 살아있구요.반짝거리고 예뻐요.
데이지 긁히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어요.
사용감 거의 없어요.
상단 데이지에 스크레치가 거의 없어요.
분홍 점 찍은곳 위에 옅은 선 1Cm 정도 있어요.
바닥도 깨끗합니다.
A타입과 같이 뒷면은 유약 흘러내리는게 느껴집니다.
<< 타입 C >>
상단 광택 살아있구요.반짝거리고 예뻐요.
데이지 긁히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어요.
사용감 거의 없어요.
데이지도 스크에치 거의 없이 깨끗해요.
상단 컨디션은 A, B,C 모두 좋아요.
분홍 점 찍은 곳 위에
옅은 선 1Cm 정도 있어요.
사진처럼 뒷면 모서리에 갈색 선이 있어요.
갈색 선 왼쪽 옆으로도 옅은 갈색이 조금 뭍어있어요.
사진에도 옅게 보입니다.
바닥은 하얗고 깨끗하구요. 유약흘러내림도 약간 느껴집니다.
타입 A, B, C 모두 윗면 컨디션은 모두 좋구요.
바닥만 약간씩 차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보관 상 잔 스크레치정도 있을 뿐
사용감 거의 없는 깨끗한 컨디션입니다.
<구매하시기 전에 읽어주세요.>
빈티지 제품들은 새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불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진정한 빈티지의 가치라 여겨주세요.
빈티지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리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상품명 | Figgjo (피기오) Figgjo Daisy Serving Platter 피기오 데이지 서빙 디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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